출판사

상해외국어교육출판사는 1979년에 성립되었는데, 국가교육부가 주관하고 상해외국어대학교가 운영하는 대학교출판사이다. 30여 년의 발전을 거쳐 외국어교육출판사는 현재 이미 중국에서 제일 크고 제일 권위적인 외국어도서와 전자출판물의 출판기지의 하나로 되었다.

현재 외국어교육출판사는 합계하여 근 30개 어종의 도서와 전자출판물 6000여 종을 출판하였으며, 총 인쇄수는 근 7억 권에 달하며, 600여 개의 품종은 각 분야의 평가에서 상을 받았고, 여러 차례 국가의 표창을 받았다.

외국어교육출판사는 질량우세 • 규모우세 • 특색우세와 브랜드우세 등 여러 방면에서 전국성 • 전문성을 갖춘 외국어출판사로서 선구적인 지위를 확립하였다. 외국어출판사의 권위적인 영어교과서는 출판된 이래 중국 1000여 개의 대학교 강단에서 사용되고 있다.

외국어교육출판사는 교과서와 학술저작의 편집과 출판을 사업의 중점과 전공특색으로 지정하였다. 동시에 또  출판영역을 공구서 • 도서 • 디지텔출판 • 외국어학술간행물 등 외국어교수와 상관된 각 분야로 확장하게 된다.

2012년 외국어교육출판사는 각 분야별 저작과 교과서 1268종을 편집 • 출판하였는데, 그 중에서 재판서적이 890종에 달하여 재판율이 70.1% 달한다. 《중국고인용지수분석》이 공포한 2010년 언어문자 분야의 인용빈도수가 제일 높은 10권의 도서 중에서 5종의 도서가 외국어교육출판사에서 출판되었고, 학계에서 그 영향이 광범하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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