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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해외국어대학교는 “격고지원 학관중외”를 교훈으로 삼고 있다. “격고지원”은 《예심 · 치의)》의 “언어에는 사물이 있고, 행동에는 품격이 있다. 이것은 생존하면 사람의 지조를 빼앗을 수 없고, 죽으면 사람의 명성을 빼앗을 수 없다는 것이다”라는 데에서 따온 것이며, 또 (남조) 량나라의 소통이 편찬한 《문선》의 “기개가 높고 큰 뜻을 품어서 마치 무적인 듯 하다”에서 따온 것이다.